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/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 6 == ||<-2> 단행본 ||44권 File.4~6|| ||<|2> 애니메이션 || 일본 ||390~391화|| || 한국 ||6기 48~49화||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절도단을 잡기 위해 [[돗토리]][* 더빙판은 '''남해군''' 바로 '''[[경상남도]] [[남해군]]'''이 맞다.]에 수사본부를 설치하는데, 경시청 수사 1과에서도 지원자 한 명을 파견해야 한다고 한다. 이에 마츠모토 키요나가 경시가 돗토리 지리에 밝고 사건도 여럿 해결한 '타카기' 형사를 파견하기로 하고 메구레도 그에 동의한다. 이를 엿듣고 있던 미야모토 유미가 수사 1과에 이 소문을 퍼뜨리고, 사토도 돗토리 명물인 20세기 배(더빙판은 남해의 유자) 좀 보내달라면서 별로 상관없다는 듯 행동한다. ~~나머지 수사 1과 형사들은 축제~~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로 치바와 같이 지내는 룸메이트가 지목되어 현장으로 타카기와 사토, 그리고 베테랑 형사인 쵸우가 파견된다. 치바의 룸메이트 가토 아키라(강승훈)[* 성우는 [[시바모토 히로유키]]/[[안용욱]].]가 꾸민 시계와 비디오 녹화 장치의 표시시간을 이용한 트릭을 깨고[* 아키라의 범행동기는 피해자가 아키라의 여자친구를 가로챘던 것 때문이었는데 아키라가 출장가있는 동안 전화로 여자친구가 자기한테 마음이 식었다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피해자와 사귀고 있는 것에 대한 충격이 크지 않았지만 알고보니 피해자는 꽤 악질인데 아키라가 출장가 있는 동안 여자친구를 가로챌려고 출장간 아키라가 보낸 편지를 빼돌려서 그랬던 것이었다. 심지어 피해자는 아키라를 비웃으면서 보란듯이 편지를 던지기까지 했다.], 경시청 주차장에서 사토가 사실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. 이에 타카기가 사토에게 떠나기 전 맹세를 하려고 하던 차에 마츠모토와 메구레가 나타나서 파견되는 타카기 형사가 '타카기 와타루'가 아닌 같이 사건을 해결했던 '타카기 쵸우스케(신윤호)'[* 성우는 [[이시모리 탓코우]]/[[최준영(성우)|최준영]].][* 그동안 타카기라는 성이 알려지지 않고 그냥 쵸우 씨라고만 불렸다. 한국판에서의 호칭은 '윤호 선배'로 처리. [[포커 페이스|처음에는 미덥지 못한 아재처럼 보였지만]] 알고보니 나가노 현경 뺨치는 굉장히 유능한 베테랑 실력자 형사로, 코난이 범인의 알리바이 트릭을 부수려고 낑낑대는 동안, 이쪽은 아예 확실한 증거들을 확보했다.][* 복선은.있었는데, 후편 초반부에 치바 형사에게 자신의 경찰증을 보여줄 때 본명이 나온다. 애니판에선 빠르게 스쳐지나가서 눈치채기 힘든 복선.]라는 말을 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.[* 와타루가 오해한것도 무리는 아닌게, 성만 같은게 아니라 본인의 고향 역시 돗토리현[* 더빙판은 [[경상남도]] [[남해군]]]이였고 결정적으로 메구레 역시 둘을 착각하여 실수로 자기한테 전근 연락을 한것.] 여담으로 치바의 집 TV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에 적힌 프로그램 내용은 한국의 TV 프로그램 제목을 따온걸로 보인다.[* 토요일 밤 8시 엄마가 뿔났나는 [[KBS]] 주말연속극 [[엄마가 뿔났다]]에서 따왔으며 토요일 밤 7시 무안도전은 [[MBC]]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[[무한도전]]에서 따왔고 수요일 밤 9시 위기일발은 [[KBS 2TV]]에서 방송했던 안전예방 버라이어티 [[위기탈출 넘버원]]에서 따온것이며 일요일 밤 7시 수퍼선데이는 실제로 [[KBS 2TV]]에서 방송했던 [[해피 선데이]]에서 따온것이다.] 더빙판에서 마지막에 형사들과 소년 탐정단이 노래방을 가서 [[케로로 행진곡]]을 부른다. 일본판은 [[가면 야이바]] 주제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